- 등록일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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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운영 기조 담은 신년 메시지 전달

▲ 김동일 보령시장 / 보령시
김동일 보령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보령의 미래 방향과 시정 운영 기조를 담은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김 시장은 “붉은 말의 해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강인한 에너지와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의 시정을 돌아보며 “눈앞의 성과보다 보령이라는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통한 행정문화 변화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를 주요 성과로 꼽으며 “보령이 세계와 만나는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보령시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에너지그린도시 전환을 시정의 양대 축으로 추진해 왔고, 그 결과 올해 국비 5천351억원을 확보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김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이룬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그는 “새로운 구호를 더하기보다,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전환과 해양관광을 중심으로 복지·산업·도시 기반·안전이 균형을 이루는 포용도시 보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중장기적 안목에서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오는 1월 13일 ‘OK만세보령 RE100 비전선포식’을 통해 에너지그린도시 보령의 미래를 시민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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