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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Leisure & Tourism Korea 2026
[이데일리] 여수 관광, 해양·섬 관광·마이스 연계해 미래를 찾다
  • 등록일2026.01.19
  • 조회수26

'여수 관광 발전과 미래 전략’ 정책세미나 2026 섬박람회 등 해양·마이스 전략 논의 복합 해양콘텐츠와 마이스로 재도약 준비



여수가 풍부한 해양·섬 관광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지역 관광의 질적 전환을 이루기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 지난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여수 관광 발전과 미래 전략 정책세미나’는 해양·섬 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을 연계한 질적 성장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여수를 남해안 핵심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주최하고 국회관광산업포럼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해 여수 관광의 현주소와 미래 과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먼저 오는 9월 5일부터 두 달간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개도·금호도·여수세계박람회장을 부행사장으로 활용해 여수 전역을 박람회장으로 조성한다. 30개국 참가와 3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WHO, 유니세프, 국제슬로시티연맹 등 국제기구와 여러 국가가 참여를 확정했으며, 현재 행사장 조성률은 약 41%로 7월 완공, 8월 시험운영 후 9월 개막을 준비 중이다. 조형근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은 이번 박람회가 “섬의 가치를 전 세계에 선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수 마이스 산업의 현황과 한계를 짚는 시간도 이어졌다.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2012 여수엑스포 개최 경험으로 여수가 다른 도시보다 마이스 산업에 친숙한 기반을 갖췄지만, 대형 국제회의 시설이 부족해 중·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제약이 있다고 분석했다. 숙박 등 관광 인프라는 풍부하지만 국제 컨벤션센터와 같은 핵심 시설, 전담 조직, 장기적인 도시 브랜드 측면이 보완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여수가 해양·섬·관광·마이스를 한 번에 묶어낼 수 있는 드문 도시인 만큼 전담 조직과 민간·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거버넌스를 갖출 때 비로소 ‘마이스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여수를 ‘해양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박창환 동서대학교 관광경영컨벤션학과 교수는 ‘여수 해양 르네상스와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여수가 단순 체류형 관광지를 넘어 해양레저·해양문화·섬 관광이 결합된 복합 해양관광 콘텐츠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해안과 섬을 예술·체험·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이동식 해상 구조물과 해양 이동망 등 유연한 해양 인프라를 도입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해양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해양 르네상스를 “이성 중심의 개발 논리를 넘어 감각과 정서, 치유와 회복의 관점에서 바다를 다시 해석하는 흐름”이라고 정의하며, 여수가 이 전환을 선도할 경우 단순 해양관광 도시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 르네상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인숙 한국관광공사 마이스 실장은 여수의 인지도 제고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출발점이라고 짚었다.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남 지역 인지도가 2% 남짓에 그친 현실을 언급하며, 해양자원을 보유한 여수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홍보,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제시하는 한편, 단순 홍보를 넘어 OTA(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을 통해 숙박·교통·입장권을 결합한 관광 상품을 판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여수 왕복 교통, 박람회 관람, 숙박을 묶은 패키지 상품이 외국인 개별 여행객에게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종합 토론에서는 해양 관광과 마이스 관광의 연계 방안, 여수 관광의 질적 성장 전략, 정부·지자체·국회의 역할 분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여수가 남해안 남중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가 프로젝트와의 긴밀한 연계,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조계원 의원은 “여수는 해양과 섬, 그리고 국제행사 경험이라는 강력한 관광 자산을 지닌 도시로 해양 관광과 마이스 관광을 양대 축으로 하는 체계적인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여수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8744664531903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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